학생기자단
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82(23-9) : 도심 속 공원 광화문광장
관리자 2023.03.28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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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공원 광화문광장



- 시민을 위한 공간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전남대학교 김정인









광화문광장은 지난 20228월에 재개장 후 첫 겨울을 맞이했다. 서측도로가 사라지며 광장 면적은 2.1배 넓어졌다. 광장 면적의 4분의 1은 녹지로 채워져 약 5,000주의 나무가 식재되어 기존보다 3.3배 증가하였다. 시민이 원하는 보행 중심 광장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공원 같은 광장으로 공원 같은 숲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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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 중심 광장 (출처 본인)







명랑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바닥우물은 공간마다 색다른 물 풍경을 보고 즐길 수 있다. 광장숲에는 시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이순신장군상 이 있다. 경복궁 방향으로는 열린 경관을 유지하여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더 넓어진 보행공간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서울시 기념품,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광화문광장 역사를 보여주는 빛 조형물, 계묘년을 맞이한 복토끼 등은 포토존 역할을 하여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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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이 전시된 광장 (출처 본인)







해가 진 뒤에는 해치마당과 세종문화회관 KT 사옥 등 주변 건물 외곽에서 미디어파사드가 전시된다. 이곳에서 실감형 미디어아트와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다채로운 광장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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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옥 미디어파사드 (출처 본인)







한국 역사 문화 중심 공간으로 의미가 있는 광화문광장이 시민들의 쾌적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한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및 행사, 야간경관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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