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단
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9 : 산책하기 좋은 세종 호수공원
관리자 2019.10.15 320



산책하기 좋은 세종 호수공원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답사기행

(사)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8기

영남대학교 정규리





가을 날씨가 따스했던 지난 10월 8일, 세종 연기면 세종리 114-380에 있는 테마공원에 영남대 학교 조경학과 교수님들과 학부생들이 답사를 다녀왔다.





┃세종 호수공원의 특징





세종 호수공원은 세종시의 한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의 물길을 끌어들여 만든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로 축구장 62개를 붙여놓은 크기이다.

설명사가 말하길 세종시가 한글도시이기 때문에 호수공원의 컨셉도 한글로 잡았다고 한다.

그래서 공원 내 영문이 하나도 없고 모두 한글로 만들어져있다.





┃녹조 해결







데크길을 따라 걷다보면 물길이 있고 물길에는 녹조가 있었는데 햇빛 때문에 색이 바랬고, 그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악취가 난다고 한다.

물길의 정체로 인해 녹조가 생겨 경관과 수질의 저하가 있기 때문에 수생식물로 정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였다.





┃기념 공원





걷다보면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잘 나타내는 조형물을 볼 수 있다.

한글로 만들어진 조형물로,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과 테마를 잘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다.









┃바닥 재료의 표현과 느낌





또 산책로 바닥을 보면 바닥 포장에 돌이 새겨져 있다.

이 공간의 추진역사, 어떻게 누구에 의해 역사공간이 조성되어 있는지 알려주고 있고 도심복합도시에 대한 염원하는 글들이 새겨져있다.

들여다보면 각각의 글들마다 포장의 색감과 질감을 다르게 표현하여 다른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어져있다.





┃맺으며





지금 세종시는 코스모스가 만개하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지금 이야기 나누며 걷기 좋은 세종호수공원으로 나들이 오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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