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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18 : 경복궁 야간개장
관리자 2020.12.19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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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 한옥, 정원의 조화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9



신구대학교 서경원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은 2020916일 수요일부터 1218일금요일 까지 (82) 야간관람이 진행되고 있으며 관람 가능시간은 19:00~21:30 사이이다. 하루 관람인원은 2000명으로 제한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야간에 고궁은 쉽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빛과 한옥 그리고 정원의 조화.



경복궁은 북으로 북악산을 기대어 자리를 잡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 넓은 육조거리가 펼쳐져 있으며, 당시 한양 도시계획의 중심이었다.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창건하였고 임진왜란으로 인해 없어졌다가, 1867년 고종때 중건이 되었으며,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많은 복원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멋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은 현대의 기술과 과거의 경관이 가장 잘 어우진 공간은 경회루라고 생각한다. 야간의 경복궁에서는 다양한 빛을 통해 경복궁의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경회루는 건축물과 연못(수경공간), 그리고 다양한 식생을 통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주로 버드나무, 수양버들이 많이 식재 되었으며 서쪽호안에서는 외래수종인 가이쯔까 향나무가 있다. 소나무는 만세산과 서쪽, 북쪽의 송림에 식재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회화나무, 말채나무, 상수리나무 등이 식재 된 것을 볼 수 있다. 남쪽 호안의 수양벚나무는 봄철 많은 관광객들의 촬영대상이다.



평일의 퇴근 후 혹은 주말 여유시간에 경회루의 연못을 거닐며 옛 선조들이 즐기던 조경(수경 및 식재)과 건축물의 조화를 감상해 보는 것은 어떤가? 본인은 우리나라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이곳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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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0376724&memberNo=432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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