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단
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22 : 서울식물원
관리자 2021.06.23 271



서울식물원



- 식재설계 공모전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0



단국대학교 최한승







식재설계 공모전 소개



작년 2020년 서울식물원이 개원 1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한 공모전으로 현재는 2회 식재설계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국내 최초의 식재설계 공모전으로서 3년간 서울식물원에서 식재 설계 연구의 장으로 활용 관리 될 예정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서울식물원이 진행하는 식재설계 공모전의 특별함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2회 식재설계공모전 정원-37.56N 126.83E>








훌륭한 식재 및 식물 교육장



정원의 다양한 식재 기법을 연구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공모전이기에 시설물의 비율이 매우 낮다. 그렇기에 다양한 식물들과 식재기법들을 감상할 수 있어 조경원예 등에 관심 있는 방문객이라면 훌륭한 공부장소가 될 수 있다. 또한 다른 공모전과는 달리 사계절을 관찰하며 평가하기 때문에 계절별로 나타나는 식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2회 식재설계공모전 정원-Blur-ming> <1회 식재설계공모전-돌봄정원>








시민평가단과 그림썸자원봉사단



오랜 기간 동안 평가하는 공모전인 만큼 정확한 평가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서울식물원은 시민평가단과 그림썸자원봉사단을 도입하였다. 먼저 시민평가단을 소개하자면 서울식물원은 식재설계공모전을 평가할 100인의 시민을 모집하였다. 식재설계공모전의 평가항목 중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추가하여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평가를 하는 것이다. 다음은 그린썸자원봉사단이다. 정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주기적으로 서울식물원을 방문해 정원을 관리하는 봉사활동이다. 매월 최소 1번씩 방문하여 정원을 관리 후 모니터링, 식물관찰일지 작성을 한다. 또한 정원해설을 맡고 있기에 서울식물원에 방문한다면 봉사자에게 정원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식재설계공모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식물원의 관람요소



식재설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식물원의 관람요소는 이뿐만이 아니다. 서울식물원은 모든 연령에 걸쳐 가드닝을 처음 대하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생애주기·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입장료 5천원을 지불하면 온실, 주제정원, 마곡문화관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볼거리가 가득하다. 식재설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는 장소는 무료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요즘 서울식물원에 방문하여 우울함을 해소하고 활력을 높이는 것은 어떨까?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환경과 도시생활의 정신적 도피처로서 서울식물원을 추천한다.








<서울식물원 온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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