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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33 :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일대 예술공간
관리자 2021.10.29 191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일대 예술공간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경관 조성에 관하여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0



전남대학교 김정인







세계 5대 비엔날레 개최지인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일원이 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초 시범사업인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을 통해 현대예술을 선보이는 비엔날레의 위상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자체는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일원에 ▲미디어파사드 구축 ▲아트셸터·웰컴사인 조성 ▲보행친화 공공디자인 ▲좋은 빛 상징 거리 조성 ▲예술 공간 공공디자인 등 5개 분야로 사업내역을 나누어 진행했다.







<사진출처.광주일보>




올해 41일 개최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 기간 동안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보여주는 기법인 미디어 파사드를 사용했다. 이는 다소 삭막했던 비엔날레 일대를 시선이 가는 문화 광장으로 구현한 것이다.








또한 쉐이크쉑 버거, CNN 등 브랜드 로고를 만든 세계적인 아티스트 폴라셰어를 섭외하여 ‘BIENNLLAE GWNANGJU’ 문구를 활용한 아트셸터(버스승강장)을 설치했다.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에 공공성과 편리성을 놓치지 않았다.






이외에도 비엔날레 광장에 빛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LED 조명과 보행자 중심 인도를 설치하는 등 야간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비엔날레 일원이 전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 공간으로 다가갈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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