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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39 : “2021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서울 도시 경관 아카이브”
관리자 2022.01.12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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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시아 도시경관상 수상, 서울 도시 경관 아카이브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0



서울여자대학교 고선영







아시아 지역의 우수 경관 사례에 수여하는 ‘2021 아시아 도시경관상 (ATA: Asian Townscape Awards)’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2010년 처음 시작된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아시아 지역 내 우수 경관 사례를 발굴해 타 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 도시지역사업 등에 수여하는 경관 관련 국제상이다. 11개의 본상 중 한국에 있는 4개의 장소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건축공간 연구원에서 발표했다. 이번 본상 수상의 영광의 주인공들은 양천공원 (서울시 양천구청)’, ‘금빛수로 (김포시청)’, ‘서울경관기록화 사업 (서울시청)’, ‘삼각지마을 (영주시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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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 경관 아카이브 홈페이지 메인 화면 (사진=화면 캡처)





서울 경관기록화 사업은 서울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5년 단위로 25년간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서울은 조선왕조부터 현재까지 빠른 성장을 통해 탈바꿈한 현대 도시이다. 또한, 수도로서 그 풍부한 역사의 단층이 극적으로 공존하는 도시이다. 경관 기록화 사업은 지자체 최초의 기록사업으로, 빠른 서울의 성장 속에서 변화의 현위치를 확인하고 변화하는 도심 속에서 우리 시민의 가치와 열망을 담는다.





지난 25년간 누적된 3만여 장의 경관기록화 사업의 사진 작품은 그간 일회성 오프라인 전시에 그쳐 대시민 공유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개선하고자 서울 도시 경관 아카이브라는 온라인 전시로 20213월 공개되었다. 온라인 전시는 서울의 주요 경관 지점 (표준 경관) 80여 곳과 테마별 공간 모습, 시민의 생활상을 포함한 3만여 장의 사진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파악기록보존하고 있다. 전시는 각각 다음과 같은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전시 업데이트 기획 및 시민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관람 서울 어제, 오늘 그리고...’: 서울의 대표 표준 경관 80여 곳에 대해 구한말부터 현재까지의 서울 대표 경관지역 변화를 전시하였다.



서울 경관기록 아카이브: 1995년부터 25년간 축적된 3만여 장에 대해 장소별특징별로 검색이 가능하고, 감상 및 다운로드를 통해 교육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서울 경관 이야기: 인지도가 낮지만 서울의 속살이 담겨 있는 경관 대상지를 발굴하며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시민투표가 가능한 공모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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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 경관 아카이브 어플리케이션 화면 (사진=화면 캡처)





경관 향상을 위한 직접적인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6차에 걸쳐 도시경관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해 경관의 변화와 가치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며 국내 타 지자체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누구나 검색창 또는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 스토어 앱 검색에서 서울 경관 아카이브(https://urban.seoul.go.kr/cityscape)’를 검색해 관람, 소장이 가능하다.





출처: 서울 도시관리과 도시경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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