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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46(22-4) : 생명이 다시 피어오르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관리자 2022.05.20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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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다시 피어오르는 천안 성성호수공원



수변 생태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물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상명대학교 박예은















천안 성성호수공원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266에 위치한 업성저수지를 수변 생태공원 및 수질개선사업을 통해 20224월에 준공된 호수공원이다. 잔디마당, 숲 놀이터, 피크닉장, 생태체험숲, 생태도랑, 생태탐방로, 인공 식물섬 등의 친환경 문화 공간을 볼 수 있으며, 20206월에 발견된 금개구리 및 야생 조류들의 서식처로도 이용되고 있다.





image01.png <성성호수공원 입구: 본인 출처>







업성저수지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업성저수지는 상류 취락지역 생활하수와 축산분뇨가 유입되고 도시개발, 호내 퇴적물 오염 등으로 농업용수로 부적합하여 상류 오염원 저감대책과 수질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농업용저수지 수질을 환경친화적인 방법으로 개선하고, 양질의 용수공급 및 농촌환경 구축과 쾌적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고자 2017년 농축산식품부의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신규사업 지구로 선정되었다. 수질 개선을 위해 물순환 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인공습지를 조성하고, 수생 초본식물인 마름을 제거했다. 그 결과 농업용수로도 부적합한 6등급의 수질을 현재 3등급에 가깝게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공간



성성 호수공원 내에 서식하는 조류는 원앙,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뿔논병아리, 왜가리, 민물가마우지를 볼 수 있으며, 어류로는 붕어, 피라미, 잉어, 끄리, 베스, 가물치를 볼 수 있다. 특히, 천안시 심볼을 본떠 만든 인공 식물섬에서 조류들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어 호수공원을 걷는 내내 생명이 살아숨쉬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다양하게 식재된 수목들과 초본류는 사계절 내내 자연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어 힐링, 자연이 중요시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 알맞은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호수 한가운데에 위치한 성성물빛누리교와 둘레길은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준다. 이처럼 성성호수공원은 성공적인 수질개선사업을 통해 조성된 대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 및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동식물에게는 최적의 서식처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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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식물섬: 출처 본인> <성성호수공원 산책로: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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