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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47(22-5) : 새롭게 변화할 서울숲 일대 유휴부지
관리자 2022.05.31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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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할 서울숲 일대 유휴부지



성동구의 문화·관광 타운으로 재탄생을 준비하다.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상명대학교 김승연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 변화 시작



서울 성동구는 지난 328일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서 해체공사 착공식을 진행하였다. 이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연경관을 고려한 최적의 부지 활용 방안을 검토해 서울숲과 조화되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후 514일에는 삼표레미콘 공장이 본격적인 철거에 착수했다. 레미콘 생산에 있어 주요한 시설인 배치플랜트 5호기 철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집진 설비를 분리 및 제거하였다. 집진 설비는 레미콘 배치플랜트 가동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따라서 이를 제거하였다는 것은 레미콘 생산을 완전히 중단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집진 설비 철거를 시작으로, 공장의 완전한 철거는 안전에 유의하고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6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성동구는 삼표레미콘 공장의 철거가 완료되면, 그 부지는 문화·관광 타운으로 조성될 것이라 전했다. 삼표레미콘 공장이 있던 장소는 지리적으로 서울에서 상권이 활발한 성동구 일대와 서울숲, 한강변과 인접해있어 변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성동구는 해당 부지가 랜드마크화 될 수 있도록 서울숲 및 수변과 연계한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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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미콘 전경: 출처 서울시> <삼표레미콘 부지가 포함된 개발 예정 부지 일대: 출처 본인>







서울숲 유휴부지 승마훈련원 임시 개방





서울숲 승마훈련원은 195458일에 개장 한 이후 경마장으로 운영되었다. 1989년에 한국마사회가 과천으로 이전하면서 경마장으로의 기능이 점차 축소되었고, 201412월부터는 잠정적으로 폐쇄된 공간이다. 현재까지도 트랙과 마사 등 승마장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이 유휴부지를 서울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5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임시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개방 기간 동안 서울숲과 경마관련 전문가의 해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뚝섬 경마장과 말 이야기’, 조경·건축·도시계획 등을 전공하는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서울숲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서울경찰청의 협조 아래 어린이(7~10)를 대상으로 하는 경찰기마대와 함께하는 승마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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