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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49(22-7) : 옥연지 송해공원
관리자 2022.08.02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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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연지 송해공원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계명대학교 문소원











옥연지 송해공원은 '전국노래자랑, 국민 MC'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명칭 한 곳이다.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에 위치하고 있는 수변공원이다. 저수지인 '옥연지'와 그 주변을 공원으로 함께 조성하여 옥연지의 일대를 생태탐방로를 따라 둘러볼 수 있다.







도심을 벗어난 힐링 공간





대구에 있는 여러 수변공원들과는 다르게 주택가와 인접해 있지 않고 도심에서 벗어나 있어 자연을 느끼기에 딱 좋은 '힐링' 공원이다. 수중다리를 건널 때 탁 트인 풍경은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길게 이어져 있는 둘레길 데크와 흙길, 백 년 수중다리, 대형 풍차, 물레 방아, 초대형 보름달, 전망대, 생태체험장 등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벚꽃길과 저수지 둘레길은 비슬산 둘레길로 이어져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계절마다 다양한 꽃, 야생화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포토존이 있어 연인, 가족, 친구 등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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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공원과 그의 이야기



황해도 출신의 송해 선생은 대구에서 군 복무 시절, 기세리가 고향인 부인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에 송해의 처가 마을인 가세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겨 이곳에 송해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곳곳에 있는 송해 선생의 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조형물과 이벤트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끈다. 그의 인생과 삶의 흔적을 담은 송해 기념관이 기세리에 함께 조성되어 그를 기억하고 있다. 얼마 전 향년 95세로 세상을 떠난 그는 부인 석옥이씨가 있는 송해공원에 영면했다. 그의 추모로 물들어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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