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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60(22-18) : 달성습지 - 낙동강 생명의 보고
관리자 2022.09.01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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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습지 - 낙동강 생명의 보고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계명대학교 라영엽













달성습지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하빈면부터 화원읍 구라리, 고령군 다산면 일대까지 형성되어 있는 하천습지, 낙동강과 금호강, 진천천과 대명천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 면적은 약 2정도로 규모가 큰 습지이다. 전국 최대 맹꽁이 서식지로 유명하며, 이러한 생태학적 가치로 인해 낙동강 6, 낙동강 12경 및 달성 12경에 선정되었으며 대구시도 이곳을 2007년 습지 보호 지역 및 야생 동식물 보호 구역으로 지정, 관광 명소화 하여 관리되고 있다.





image01.png <달성습지 전경 : 출처 본인>







2015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광활한 습지에 지나지 않았던 곳이었지만, 총 면적 2,029(전시면적 970), 지상 3층 규모의 달성습지의 홍보 및 생태체험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관인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을 설치하고, 전국 최대 맹꽁이 서식지인 달성습지의 맹꽁이 눈으로 보는 생태체험이 가능한 맹꽁이 학습장(대명유수지)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관광할 수 있는 환경 또한 만들었다.





image02.png <수변데크 : 출처 본인>







대구광역시는 4대강 사업 이후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등 철새 도래지의 명성을 잃은 상태였던 습지와 철새 서식지 복원사업을 위하여 생태계교란생물인 가시박 제거 및 매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다. 그로 인하여, 해마다 많은 철새들의 서식은 물론 동식물의 생물다양성 확보와 하류지역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등 사람과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앞으로의 달성습지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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