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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61(22-19) : 경주, 조명으로 어둠 속에 '반짝'
관리자 2022.11.22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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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조명으로 어둠 속에 '반짝'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영남대학교 이지민







신라 최대사찰 황룡사지 91일부터 조명 밝히다







경주시에서 91일부터 구황동 사적 6황룡사지탐방로에 조명을 운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는 황룡사 역사문화관 북서면 22300땅에 잔디광장, 산책로를 조성했고 황룡사 9층 목탑을 옆으로 눕혀 놓은 형상의 탐방로를 만들었다. 탐방로는 65m의 규모로 야경까지 더해져 경주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낙영 시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황룡사지에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은은한 조명이 분황사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주의 가을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좀 더 나은 문화재 관람환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탐방로 점등시간은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다. 궁금한 사항은 경주시 왕경조성과(054-779-61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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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주시청







동궁과 월지 오는 9일부터 정상운영



탐방로와 수목 정비, 3호 건물 전통단청 정비사업 등 홍보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무료 개방 중이던 동궁과 월지가 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시설공단은 오는 9일부터 경주 광광 빅 세일이벤트 대상에 동궁과 월지가 포함된다. ‘경주광광 빅 세일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관광기념품, 사적지 무료주차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정태룡 이사장은 "이번 동궁과 월지 관람 환경 개선 사업으로 관람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동궁과 월지의 경관을 관람할 수 있길 바란다", "경주 관광 빅 세일 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사업 발굴로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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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주시청







환하게 밝혀진 경주 황성공원



황성공원은 경주 도심의 대표공원이다. 황성공원은 기존에 가로등 이외에 특별한 조명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함과 범죄 발생 우려가 있던 곳이다. 신라달밤 황금조명 갤러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중인 '황성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공원 전역에 조명을 설치하였다.



경주시는 5"황성공원이 울창한 숲의 녹음 때문에 가로등만으로는 야간 범죄를 모두 예방할 수 없었다"면서 "예산 10억원을 들인 1차 경관 조명공사를 끝내 범죄 예방뿐 아니라 야간 경관을 멋지게 꾸몄다"고 밝혔다.



1차 사업을 통해 소나무 숲 산책로에는 보행 유도등, 맨발 산책길 투광조명, 소나무 투광조명 등이 설치됐다. 수목 투광등은 수목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후 11시에 꺼지고, 산책로 보행등과 가로등은 해가 진 후부터 해가 뜰 때까지 운영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 도심의 허파와 같은 황성공원이 시민들의 활력 충전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차 사업은 수변 산책로·셉테드(범죄 예방 환경개선) 조성, 경관조명 연출 등 11월 마무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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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주시청







새롭게 정비되어 더 멋지고 웅장해진 밤에 더 빛나는 경주의 명소들. 해가 질 때 방문하여 낮과 다른 또다른 매력을 느끼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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