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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67(22-25) : 가을을 맞이하는 서울식물원
관리자 2022.11.22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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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는 서울식물원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즐기기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영남대학교 김가인







서울식물원 소개



지난 21일 서울식물원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식물원은 서울 최초의 도시형 식물원으로서 식물원과 공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공원 속 식물원이다. 서울식물원은 주제원,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으로 크게 4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제원에는 여러 주제를 담아 보여주는 주제정원과, 열대와 지중해 식물이 있는 온실이 있고, 열린숲에는 넓은 잔디마당이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호수원에는 수변식물을 관찰하며 호수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관람데크 등이 있고, 습지원은 한강과 이어진 보행교와 전망데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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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숲과 호수원 사이 : 출처 본인> <호수원 관람데크 : 출처 본인>







서울식물원의 가을



서울식물원은 계절마다 특색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한다. 이번에는 가을을 맞아 관련 식물을 식물원 내에 배치하고, 여러 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식물원에서 가장 다채로운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주제정원에서는 허니가든 가을을 만나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 그라스류, 맨드라미 등 10종의 식물을 활용하여 전시를 연출한다. 또한 서울식물원에 전체적으로 있는 억새와 갈대 등의 식물을 통해 가을의 낭만을 느끼며 정원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온실 지중해관 내부에는 여러 가지 색채를 가진 총 50종의 관엽식물을 두었으며, 핼러윈 축제를 상징하는 호박 조형물을 이용한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됐다.







주제원에 속해있는 주제정원과 전시온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인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관람시간은 930분에서 18시까지이고, 11월부터는 동절기 운영으로 17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주제원을 제외한 열린숲, 호수원, 습지원은 무료로 24시간 개방이므로 언제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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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정원 : 출처 본인> <온실 지중해관 포토존 : 출처 본인>





또다른 가을 행사 “Plants tell us everything”10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플리마켓, 환경 생태 도서 소개, 시민과학 콘서트, 서울식물원 투어 프로그램이 있으며, EBS(한국교육방송)과 함께하는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또한 재활용 화분을 들고 가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식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마무리하며



올해 서울식물원은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하여 기후변화로 인해 짧아진 단풍 기간에 대한 식물정보를 통해 가시적 변화를 설명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자 한다. 서울식물원은 시민에게 식물과 식물 문화를 교육하고, 식물이 생활과 문화가 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가꾸어 가고자 한다.







김대성 서울식물원장은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아 서울식물원에서 더 다채로운 색의 가을을 준비했으니, 전시와 체험, 식물들과 함께 즐기며 풍성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앞으로 사계절 특색 있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는 서울식물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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