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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학회 학생기자단 소식지 NO.78(23-5) : 후쿠오카의 고즈넉한 오호리공원
관리자 2023.03.23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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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의 고즈넉한 오호리공원



-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풍경





() 한국경관학회 학생기자단 11



영남대학교 우수현









1929년 개원한 오호리공원은 후쿠오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호수공원이다. 대호공원이라 부르기도 하며 후쿠오카 번의 번주였던 구로다 나가마사가 후쿠오카 성을 축성하며 만든 해자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인공 연못 공원이다. 이후 메이지 유신 때 성이 폐성되고 혜자만 남았는데 한때 호수를 매립하자는 의견이 있기도 하였다. 호숫가에 일본 국보인 간노와노나노코쿠오를 전시하고 있는 후쿠오카시미술관 및 일본 정원이 있으며, 동쪽 옆 후쿠오카성터에는 헤이와다이구장, 쇼와도리 건너편에는 벚꽃으로 유명한 니시공원이 있다.





ㅣ공원의 구성



공원 대부분이 큰 호수로 되어 있으며, 호수공원은 927년 중국의 시후를 본떠 만들었다. 호수 중앙에 야나기시마 섬, 마쓰시마 섬, 아야메시마 섬, 3개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 섬을 잇는 다리 중 3개는 후쿠오카 시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호수 주변 버드나무 약 3,000여 그루를 식재한 산책로는 경관이 매우 아름다우며 많은 시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이다. 공원 일대에는 수양버들, 은행나무, 목련, 튤립, 해바라기 등이 다양하게 심겨있다. 이외에도 어린이 놀이공원, 조깅코스, 보트 선착장, 낚시터, 자전거 도로, 미술관, 음악당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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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인 출처 본인







ㅣ일본정원



오호리 공원 개원 50주년을 맞이하여 만든 일본 정원은 전통 기법으로 꾸며졌으며 석가산 임천회유식 정원이다. 면적 12,000m2이며 요금을 내야 입장 가능하다. 내부에는 돌을 이용한 정원 구성이 독특하며, 일본 정원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예약제로 운영하는 다도회관이 함께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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